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작품은 '신전 짓는 뱀파이어'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어? 이거 혹시 영지물인가 하고 찾아보게 되어서 120화 정도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분위기가 가벼워 간편하게 읽기 좋은 이야기 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 게임은 신을 섬기는 뱀파이어를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신이 캐릭터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 배후에서 밀어주는 스폰서 같은 역할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신을 선택하게 되는 데 신생 기업 같은 뱀파이어 성녀를 선택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판타지의 탈을 쓴 영지물 옆에 있는 개그물 자 이게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