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25

[리뷰?] 신전 짓는 뱀파이어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작품은 '신전 짓는 뱀파이어'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어? 이거 혹시 영지물인가 하고 찾아보게 되어서 120화 정도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분위기가 가벼워 간편하게 읽기 좋은 이야기 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 게임은 신을 섬기는 뱀파이어를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신이 캐릭터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 배후에서 밀어주는 스폰서 같은 역할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신을 선택하게 되는 데 신생 기업 같은 뱀파이어 성녀를 선택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판타지의 탈을 쓴 영지물 옆에 있는 개그물 자 이게 무슨 ..

[리뷰?] 망겜 속 공작가의 망나니로 살아남는 법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망겜 속 공작가의 망나니로 살아남는 법'입니다. 어우.. 제목부터 어질어질 하네요. 글을 적으면서도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일단 문 닫고 들어와보세요. 이거 '영지물'이라고요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에 공작가의 망나니가 됩니다. 게임 밖에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과거로 보내주면서 주인공은 클리어의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주변 평판이 나쁘고 공작직의 망나니인 점을 이용하여 적당한 미친 짓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갑니다. 영지물이다 그렇습니다. 예. 영지물이었습니다. 이야.. 너무 좋네요. 자신의 영지 상황을 개선시켜 나가며 앞으로를 대비하는 장면들이 많..

[리뷰?] 어쩌다 흑막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어쩌다 흑막'입니다. 재밌는 판타지 소설을 발견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무료 연재로 진행되고 있어서 49화까지 한 번에 읽었습니다. 최근에 흥미로운 신작들이 많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소개 주인공은 절름발이입니다. 한쪽 눈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부족하지만 자신도 경비대원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여 경비대원이 됩니다. 경비대원을 하면서 경험한 것은 생각과 다른 주변의 핍박과 눈치 속에서 고통받습니다. 어느 날 어느 죄수가 잡혀오는 데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죄수가 가여워 챙겨주게 되고 죄수와 엮이며 스토리가 진행되게 됩니다. 착각? 아니 연기다 참..

[리뷰?] 치트쓰는 함장님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치트 쓰는 함장님'입니다. SF물이라서 바로 챙겨봤는 데 미묘했다가 재밌다가를 반복하는 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SF세계관의 게임을 즐기던 유저였습니다. 갑작스럽게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함선 폭발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임 속에서 제작했던 함선이 실제로 구현되어 있었지만 우주의 먼지가 되어버리고 주인공은 이 곳이 게임 속이라고 생각하면서 관리자 키워드를 입력해 봅니다. SF물 가슴 뛰지 아니한가 저는 과거에 은하영웅전설이라는 게임을 좋아했고, 비교적 최근에는 스텔라리스라는 게임을 플레이했었습니다. 그냥 우주물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7 S..

[소설_리뷰]/SF 2023.04.10

[리뷰?]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배우로'입니다. 어우.. 제목부터 살짝 어지럽네요. 제목에서는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연기를 잘하는 사람처럼 여겨지는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착각계? 좋죠 연기물?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서 읽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내용 주인공은 회사를 퇴사하고 할 일이 없는 상태로 친구를 도와주러 연기 오디션장에 우연히 방문하게 됩니다. 오디션 장에서 친구는 화장실로 도망쳤고 주인공 혼자 오디션을 보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되는데 연기해야 할 시나리오를 만지는 순간 눈앞에 검은색 창이 생성되면서 주인공이 연기해야할 인물의 상황을 실제로 경험하게 됩니다. 어지러운 초반부 어.....

[리뷰?] 아카데미 흑막 시점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아카데미 흑막 시점'입니다. 처음에 무료로 풀렸을 때부터 보고 아 재밌는 데 더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110화가 넘게 나와 다시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한 소설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사이버 펑크와 마법과 아카데미가 뒤섞인 소설이었는데 소설 완결 기념으로 공식 퀴즈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모두 풀고 마지막 질문인 자신이 되고 싶은 인물에 소설 속의 한 인물을 적습니다. 주인공은 이 이벤트에서 1등을 하게 되었고, 경품을 받게 됩니다. 바로 자신이 적었던 인물 '아론 스팅레이'가 되는 경품을 말이죠. 흥미로운 세계관..

[리뷰?]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볼 작품은 입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모난 곳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술술 익히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볼 때는 7.8점대였는데 오늘 보니 8.97점까지 올라가 있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에 빙의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다른 직업도 많았지만 게임 속 직업인 흑기사가 되어서 반은 인간, 반은 언데드인 상태입니다. 단순히 게임 속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점차 이상한 점을 눈치채면서 자신이 키웠던 4명의 캐릭터의 흔적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적당하다 이 소설을 보면 참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은하게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배경은 다..

[리뷰?] 게임속 재벌사생아는 천재마총사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게임 속 재벌사생아는 천재마총사'입니다. 총이라는 효과적인 대화수단에 더해서 마법까지 더해진다면 너무 재밌는 소재가 될 거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화약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소개 주인공은 '영웅전기'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영웅별로 업적이 존재하는 데 업적을 모두 깨는 것을 좋아했고 모든 영웅을 클리어했습니다. 그런 주인공의 눈에 한 명의 영웅이 눈에 띄었고, 이는 절대로 살릴 수 없는 영웅이기도 했습니다. 주인공도 이 영웅을 포기하려던 찰나 새로운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주인공은 게임 속 인물이 되어버립니다. 재벌집 아들에게 화약을 끼얹다 예 그렇습니다. 이 소설의 특..

[리뷰?] 뱀술 먹다 만독불침 독공천재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뱀술 먹다 만독불침 독공천재'입니다. 와.. 개인적으로는 첫 화를 읽고 '어 생각보다 재밌는데?'라고 생각한 제 자신을 5화 만에 돌이켜보게 만드는 어찌 보면 색다른 작품이었습니다. 첫 화가 재밌다 예.. 첫 화가 재밌더라구요.. 어이가 없으면서도 왠지 그럴듯해서 재밌는 구성인 아저씨들과 다 같이 담가둔 뱀술 먹다가 각성입니다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진짜예요 ㅋㅋㅋ 뱀술 먹고 각성하셨다니까요 ㅋㅋ 뱀술에 남아있는 독 때문에 독에 관련된 능력을 얻고 진행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뱀술이 맛있었나 주인공이 아저씨가 숨겨놓은 술도 다 찾아서 혼자 마셔버립니다. 물론 다 독이 있는 술이었지만... 아쉬..

[리뷰?] 무한 과금으로 역대급 게임방송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무한과금으로 역대급 게임방송'입니다. 게임을 배경으로 한 소설로 잠깐 기웃거리면서 보다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읽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을 재밌게 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게임을 그만두게 되어 마지막 남은 재산으로 게임 내 도박 컨텐츠인 슬롯머신을 사용하게 되고 잭팟이 터지게 되면서 엄청난 게임 재화를 얻게됩니다. 단순하지만 그래서 재밌다 이야기의 진행이 정말 단순합니다. 무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한 설정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게임 내에서는 돈 걱정이 없기 때문에 몇 번을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할 수 있었고 결국 게임 내 유일..

[리뷰?] 난세에 환생한 치트급 랭커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난세에 환생한 치트급 랭커'입니다. 메카닉을 재밌게 봐왔기에 이번에도 메카닉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어머나 이게 웬일이야.. 영지물이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메카닉 게임에서 기록을 세우던 인물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이기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마피아에게 살해당해 메카닉이 있는 세계로 환생하게 됩니다. 군대에 입대하여 메카와 함께 영지를 발전시켜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메카의 탈을 쓴 영지물 처음에는 주인공의 무쌍으로 시작되어 개인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듯싶었습니다만 갑자기 이니셜 D의 관성 드리프트 마냥 군대에서 영지물로 변경되더니 어느새 국가전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저..

[리뷰?] 회귀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작품은 '회귀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영지물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 용병들의 왕이었던 주인공이 과거 자신의 가문과 영지를 빼앗긴 원수를 갚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전에 자신의 가문이 멸망한 이유를 죽기 전에 알아채고 복수를 다짐하면서 죽었을 주인공이 어째서인지 아직 가문이 살아있고, 전쟁이 나기 전의 과거로 돌아와서 주인공만의 스타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생각] 영지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회귀하고 과거의 영지로 돌아왔을 때 어디서 본 듯한 영지 설정이 나옵니다. 왜 그런 곳 있잖아요. 많은 몬스터들의 군세를 막아내는 요새 같은 곳 영..

[리뷰?] 흑마법사는 야근을 한다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흑마법사는 야근을 한다'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10월 22일 기준 48화까지 나와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행동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 [내용] 극한의 자유도를 가진 RPG 게임 를 플레이하던 주인공은 정식 확장팩과 모드 패치를 하며 게임을 즐길 생각에 행복해했습니다. 캐릭터의 고유 개성을 만들고, 설정을 하면서 주말 내내 게임을 즐길 생각에 싱글벙글했습니다. 그리고 게임 속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주인공이 선택한 특성으로 회사에 팀장으로 위치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는 데 회사가 무언가 심상치 않습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은 잘 나가는 대..

[리뷰?] 진품명품 천마감정사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진품명품 천마감정사'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50화 무료로 이벤트 시에 봤던 작품인데 이야기의 진행이 재밌어서 쭉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 주인공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박물관을 가지고 싶어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박물관을 좋아했기에 박물관 면접을 진행하지만 불합격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래된 무너진 무덤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안쓰러운 마음에 무덤을 정비하고, 가지고 있던 초코파이를 무덤 위에 바치고는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온 다음날 무덤의 주인이었던 천마가 선행에 기뻐하며 주인공에게 선물을 내립니다. [생각] 선행을 바탕으로 얻는 기연으로 ..

[리뷰?] 이 싸움을 끝내러 왔다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카카오 페이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이 요람을 떠날 때까지 매년 백보 의식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줄 것. 그게 제가 원하는 겁니다. -백보 의식 중에서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이 싸움을 끝내러 왔다'입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눈에 띄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전작 결말을 허무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내용]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 '검주'의 통치 아래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바뀌었고, 강자존이 당연시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한 시골 마을에서 약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약탈자들에 의해 마을 사람들이 대다수 숨을 거뒀고, 약탈자들이 마지막 집으로 향할 때 괴물이 나타납니다. [생각] ^오^ 재밌네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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