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물 3

[리뷰?] 신전 짓는 뱀파이어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작품은 '신전 짓는 뱀파이어'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어? 이거 혹시 영지물인가 하고 찾아보게 되어서 120화 정도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분위기가 가벼워 간편하게 읽기 좋은 이야기 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 게임은 신을 섬기는 뱀파이어를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신이 캐릭터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 배후에서 밀어주는 스폰서 같은 역할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신을 선택하게 되는 데 신생 기업 같은 뱀파이어 성녀를 선택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판타지의 탈을 쓴 영지물 옆에 있는 개그물 자 이게 무슨 ..

[리뷰?] 아카데미가 망했다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녀석에게 한번 걸어보죠" ".......네? 뭘 걸어요?" "이 녀석에게 걸고 한몫 따서 아카데미의 미래를 되찾아보죠." - 경주 달팽이 배팅 중에서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아카데미가 망했다'입니다. 무료 연재작으로 진행되고 있던 작품으로 아직 52화밖에 안 나온 작품입니다. [내용] 주인공은 왕국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 영주의 아들입니다. 유명한 아카데미에 교수로 취업이 되어서 역사학 교수로 아카데미로 불려 가게 됩니다. 가족들과 영지민들의 걱정을 받으면서 아카데미로 찾아갔지만.... 아카데미는 이미 망해버렸습니다. [생각] 술 먹고 강의하는 마법 교수 강의 시간에 잠자는 검술 교수 식비로 돈 날려먹는..

[리뷰?]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카카오페이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입니다. 처음엔 흔한 아케데미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아주 요망한 개그물입니다. 현재 179화까지 읽었습니다. [내용] 주인공은 대학원생으로 살다가 판타지 세계관에 마법가문으로 환생하게 됩니다. 대학원생때의 고통으로 편하게 놀고 먹을려는 습성이 들었지만 가문에서 아카데미로 보내게 되면서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미래에 놀려고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의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계속해서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생각] 그 있잖아요. 소설책읽으면서 혼자 키득키득 하는 사람 그게 저였습니다. 이 소설은 정말 아카데미 착각물의 탈을 쓴 개그물입니다. 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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