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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괴물 천재투수가 메이저리그를 찢음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괴물 천재투수가 메이저리그를 찢음'입니다.처음에는 메이저리그를 목표로 시작하나 싶어서 손이 가지 않았고 초반부에 몇 번의 회귀를 거쳤다는 설정에서 한 번 더 읽지 않다가 그래도 스포츠물을 좋아하기에 1화 2화를 넘어 읽게 되니 벌써 메이저리그에 들어간 부분을 읽고 있었습니다.스포츠물의 감동이 있고 주인공의 회귀 끝에도 새롭게 자신을 알아가는 내용이 몰입되어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소개 주인공은 13번의 회귀 아니 14번의 회귀를 거쳐 고등학생 야구부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회귀하는 이유는 한 야구팀을 우승시키라는 누군가의 목소리.14번의 반복되는 삶 동안 범재였던 재능은 이미 역대급 ..

[리뷰?] 무신연의: 여포가 효도를 잘함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무신연의: 여포가 효도를 잘함'입니다.엌ㅋㅋㅋ 여포가 ㅋㅋㅋ 효도를 ㅋㅋㅋㅋ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가 붙은 여포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지만 이 소설 맛있네요.무력으로 인한 판타지적 재미와 영지물적 재미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삼국지의 외전 격 스토리 같은 재미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249화 하비 수성전까지 읽었는 데 계속 읽고 싶은 소설입니다.소개 주인공은 비행기 사고로 인해 환생하게 됩니다.황제가 있는 세상에서 환생한 주인공은 이전의 기억과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새로운 환경인 삼국지에서 살아가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상이었습니다. 스승의 도움을 통해 삼국지 세계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

[리뷰?] 괴물 천재 선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작품은 '괴물 천재 선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입니다. 아.. 이 작품 너무 재밌네요.. 정말 스포츠 물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스포츠 물에 바라는 로망이 다 들어가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지금 109화까지 나와있어서 빨리 300화 400화를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소개 주인공은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입니다. 정해진 포지션 없이 어디든 갈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이지만 같은 야구부 선수들이 너무나도 굉장해 자신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어가며 야구를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모두 주인공의 장점을 알고 있고 주인공을 필요로 하고..

[리뷰?] 김 대리는 아이돌이 싫어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김대리는 아이돌이 싫어'입니다. 아이돌 소재로 하는 소설 중에서 최근에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아이돌 뿐만이 아니라 엔터 회사 상황까지 보여주는 독특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른 아이돌 작품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지금 122화까지 읽었습니다. 참 재밌네요. 소개 주인공은 회사원으로 악덕 기업에서 몸을 바쳐가며 일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의 남 부장의 요구에 따라 회사 업무와는 관계 없는 일까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남 부장의 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스파크'에 관련된 팜플렛, 포토카드, 굿즈 등 스파크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하고 있어 팬 아닌 팬의 경험을 하고 ..

[리뷰?] 이 우주는 고인물이 필요해요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개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이 우주는 고인물이 필요해요'입니다. SF 배경인 작품이며 함대전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함대전이 참.. 맛있네요 거대한 전함, 구축함, 순양함 등 다양한 함선들의 전투가 그려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은 SF게임 속으로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모두가 죽는 스토리에 한가운데에 있었으나 위험을 헤쳐나가며 주인공이 속해있는 군대의 계급이 올라가고 병사, 부함장, 함장 등 점차 계급이 높아집니다. 이에 따라 다루는 함선도 늘어나고 좋아지며 점차 대규모 함대전을 볼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이것이 '우주 전함'이라는 것이다 SF소설의 재밌는 부분 중 하나는 우주라는 공간이라..

[소설_리뷰]/SF 2023.10.14

[리뷰?] 신전 짓는 뱀파이어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작품은 '신전 짓는 뱀파이어'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어? 이거 혹시 영지물인가 하고 찾아보게 되어서 120화 정도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분위기가 가벼워 간편하게 읽기 좋은 이야기 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 게임은 신을 섬기는 뱀파이어를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신이 캐릭터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 배후에서 밀어주는 스폰서 같은 역할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신을 선택하게 되는 데 신생 기업 같은 뱀파이어 성녀를 선택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판타지의 탈을 쓴 영지물 옆에 있는 개그물 자 이게 무슨 ..

[리뷰?] 망겜 속 공작가의 망나니로 살아남는 법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망겜 속 공작가의 망나니로 살아남는 법'입니다. 어우.. 제목부터 어질어질 하네요. 글을 적으면서도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일단 문 닫고 들어와보세요. 이거 '영지물'이라고요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에 공작가의 망나니가 됩니다. 게임 밖에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과거로 보내주면서 주인공은 클리어의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주변 평판이 나쁘고 공작직의 망나니인 점을 이용하여 적당한 미친 짓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갑니다. 영지물이다 그렇습니다. 예. 영지물이었습니다. 이야.. 너무 좋네요. 자신의 영지 상황을 개선시켜 나가며 앞으로를 대비하는 장면들이 많..

[리뷰?] 어쩌다 흑막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어쩌다 흑막'입니다. 재밌는 판타지 소설을 발견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무료 연재로 진행되고 있어서 49화까지 한 번에 읽었습니다. 최근에 흥미로운 신작들이 많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소개 주인공은 절름발이입니다. 한쪽 눈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부족하지만 자신도 경비대원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여 경비대원이 됩니다. 경비대원을 하면서 경험한 것은 생각과 다른 주변의 핍박과 눈치 속에서 고통받습니다. 어느 날 어느 죄수가 잡혀오는 데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죄수가 가여워 챙겨주게 되고 죄수와 엮이며 스토리가 진행되게 됩니다. 착각? 아니 연기다 참..

[리뷰?] 삼국지 : 공손속이 누구야?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삼국지 : 공손속이 누구야?'입니다. 예.. 삼국지물은 수많은 아저씨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장르죠. 저도 일단 삼국지면 어? 하고 가서 기웃거리는 사람이라 이 작품도 한 번 기웃거리다가 120화까지 돌파를 해버렸습니다. 솔직히 뭐에 홀렸는 지 왜 재밌지라는 생각이 든 작품이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삼국지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삼국지 게임 안에서 주인공은 이름도 생소한 공손속이 되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게임 속 배경으로 상태창과 함께 주인공과 장수들과의 인연으로 기술을 늘려가며 동탁토벌전까지 참가하게 됩니다. 왜 재밌는 지 모르겠다 왜 재밌는 지 모르겠습니다... ..

[리뷰?] 치트쓰는 함장님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치트 쓰는 함장님'입니다. SF물이라서 바로 챙겨봤는 데 미묘했다가 재밌다가를 반복하는 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SF세계관의 게임을 즐기던 유저였습니다. 갑작스럽게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함선 폭발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임 속에서 제작했던 함선이 실제로 구현되어 있었지만 우주의 먼지가 되어버리고 주인공은 이 곳이 게임 속이라고 생각하면서 관리자 키워드를 입력해 봅니다. SF물 가슴 뛰지 아니한가 저는 과거에 은하영웅전설이라는 게임을 좋아했고, 비교적 최근에는 스텔라리스라는 게임을 플레이했었습니다. 그냥 우주물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7 S..

[소설_리뷰]/SF 2023.04.10

[리뷰?] 재능빨로 FA 천억 포수!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재능빨로 FA 천억 포수!'입니다. 와..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는 스포츠물에 상태창이나 새로운 능력 개화 등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회귀물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는 데 회귀를 해도 처음부터 차츰차츰 발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 소설은 다른 판타지적 요소가 적게 들어간 만큼 생각보다 깔끔한 스포츠 성장물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부산 야구팀의 2군에서 1루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출전마저 불분명한 상황이었습니다. 과거에 라이벌의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운동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

[리뷰?]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배우로'입니다. 어우.. 제목부터 살짝 어지럽네요. 제목에서는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연기를 잘하는 사람처럼 여겨지는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착각계? 좋죠 연기물?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서 읽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내용 주인공은 회사를 퇴사하고 할 일이 없는 상태로 친구를 도와주러 연기 오디션장에 우연히 방문하게 됩니다. 오디션 장에서 친구는 화장실로 도망쳤고 주인공 혼자 오디션을 보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되는데 연기해야 할 시나리오를 만지는 순간 눈앞에 검은색 창이 생성되면서 주인공이 연기해야할 인물의 상황을 실제로 경험하게 됩니다. 어지러운 초반부 어.....

[리뷰?] 좀비 잡고 손은 씻냐?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좀비 잡고 손은 씻냐?' 입니다. 뭔가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좀비 피를 씻지 않고 싸우는 데 과연 감염이 되지 않는 가? 그런 궁금증이 있었기에 이 소설이 눈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소개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세상이 게임과 동화되었습니다. 캐릭터 동기화가 진행이 되면서 주인공은 초회 한정 랜덤 뽑기가 진행됩니다. 뽑기 결과 상태이상 '결벽증'이 뽑혔습니다??? 주인공에게 오염도를 선사하다 저는 숨만 쉬어도 더러워지는 사람입니다. (머쓱)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속 인물들은 어떻게 깨끗한가를 고민할 때도 있었고 특히 아포칼립스에서 좀비를 잡는 주인공은 과연 안전한가?라..

[리뷰?] 아카데미 흑막 시점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아카데미 흑막 시점'입니다. 처음에 무료로 풀렸을 때부터 보고 아 재밌는 데 더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110화가 넘게 나와 다시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한 소설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사이버 펑크와 마법과 아카데미가 뒤섞인 소설이었는데 소설 완결 기념으로 공식 퀴즈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모두 풀고 마지막 질문인 자신이 되고 싶은 인물에 소설 속의 한 인물을 적습니다. 주인공은 이 이벤트에서 1등을 하게 되었고, 경품을 받게 됩니다. 바로 자신이 적었던 인물 '아론 스팅레이'가 되는 경품을 말이죠. 흥미로운 세계관..

[리뷰?]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볼 작품은 입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모난 곳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술술 익히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볼 때는 7.8점대였는데 오늘 보니 8.97점까지 올라가 있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에 빙의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다른 직업도 많았지만 게임 속 직업인 흑기사가 되어서 반은 인간, 반은 언데드인 상태입니다. 단순히 게임 속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점차 이상한 점을 눈치채면서 자신이 키웠던 4명의 캐릭터의 흔적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적당하다 이 소설을 보면 참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은하게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배경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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