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카카오 페이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이 요람을 떠날 때까지 매년 백보 의식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줄 것. 그게 제가 원하는 겁니다. -백보 의식 중에서 이번에 이야기해볼 작품은 '이 싸움을 끝내러 왔다'입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눈에 띄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전작 결말을 허무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내용]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 '검주'의 통치 아래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바뀌었고, 강자존이 당연시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한 시골 마을에서 약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약탈자들에 의해 마을 사람들이 대다수 숨을 거뒀고, 약탈자들이 마지막 집으로 향할 때 괴물이 나타납니다. [생각] ^오^ 재밌네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