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배우로'입니다. 어우.. 제목부터 살짝 어지럽네요. 제목에서는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연기를 잘하는 사람처럼 여겨지는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착각계? 좋죠 연기물? 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서 읽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내용 주인공은 회사를 퇴사하고 할 일이 없는 상태로 친구를 도와주러 연기 오디션장에 우연히 방문하게 됩니다. 오디션 장에서 친구는 화장실로 도망쳤고 주인공 혼자 오디션을 보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되는데 연기해야 할 시나리오를 만지는 순간 눈앞에 검은색 창이 생성되면서 주인공이 연기해야할 인물의 상황을 실제로 경험하게 됩니다. 어지러운 초반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