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어쩌다 흑막'입니다. 재밌는 판타지 소설을 발견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무료 연재로 진행되고 있어서 49화까지 한 번에 읽었습니다. 최근에 흥미로운 신작들이 많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소개 주인공은 절름발이입니다. 한쪽 눈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부족하지만 자신도 경비대원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여 경비대원이 됩니다. 경비대원을 하면서 경험한 것은 생각과 다른 주변의 핍박과 눈치 속에서 고통받습니다. 어느 날 어느 죄수가 잡혀오는 데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죄수가 가여워 챙겨주게 되고 죄수와 엮이며 스토리가 진행되게 됩니다. 착각? 아니 연기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