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해볼 작품은 입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모난 곳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술술 익히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볼 때는 7.8점대였는데 오늘 보니 8.97점까지 올라가 있었습니다. 소개 주인공은 게임 속에 빙의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다른 직업도 많았지만 게임 속 직업인 흑기사가 되어서 반은 인간, 반은 언데드인 상태입니다. 단순히 게임 속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점차 이상한 점을 눈치채면서 자신이 키웠던 4명의 캐릭터의 흔적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적당하다 이 소설을 보면 참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은하게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배경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