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카카오 페이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작품은 '마계 아카데미의 실눈 악역'입니다. 갑자기 소설을 찾고 있는데 눈에 딱 보이더라고요. 마계 + 아카데미 + 실눈 + 악역? 이걸 어떻게 참습니까! [내용] 주인공은 작가입니다. 소설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세계관과 내용으로 진행하다가 성공을 위해 독자들의 취향에 맞춘 진행을 하다 보니 소설의 내용의 많이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괴감을 가지고 있을 때, 주인공의 집에 한 인물이 찾아옵니다. 바로 자신의 소설 속의 인물 '아센 아델'이 말이죠. [생각] 와! 마계 와! 아카데미 와! 악역 와! 실눈?? 실눈!!! 저는 이 소설에 처음 부분에서 이미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