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카카오페이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입니다. 처음엔 흔한 아케데미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아주 요망한 개그물입니다. 현재 179화까지 읽었습니다. [내용] 주인공은 대학원생으로 살다가 판타지 세계관에 마법가문으로 환생하게 됩니다. 대학원생때의 고통으로 편하게 놀고 먹을려는 습성이 들었지만 가문에서 아카데미로 보내게 되면서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미래에 놀려고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의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계속해서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생각] 그 있잖아요. 소설책읽으면서 혼자 키득키득 하는 사람 그게 저였습니다. 이 소설은 정말 아카데미 착각물의 탈을 쓴 개그물입니다. 저랑은..